광주대, 지역 창업기업 제품개발 및 패키징 지원사업 성료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남구청 협업 4개월동안 10개 기업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21 14:21:15
광주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함께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개발 초기 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5 제품개발 및 패키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관련 지원을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었으며, 광주광역시 소재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패키징 제작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별 여건과 제품 단계에 따라 재료 구입, 시제품 제작, 패키징 제작 등 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중심으로 지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제품 개발 과정의 일환으로 패키징 제작이 함께 이뤄졌으며, 참여 기업들은 제품 특성과 활용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를 제작해 봄으로써 향후 제품 고도화 및 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
광주대 RISE사업단은 창업기업이 제품개발 과정에서 겪는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로부터 “제품 개발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제품 제작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골노리터’ 윤인아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해 볼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 단계에 있던 제품을 실제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제품개발과 패키징은 창업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창업기업들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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