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고교생 전공 탐색 위한 'Open University' 운영
입시설명회·전공 체험·캠퍼스 투어 등 프로그램 마련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2 14:35:40
천안 쌍용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순천향대가 주최한 ‘SCH Open University’에 참가해 VR·AR·드론 등 첨단 뉴미디어 인재 양성소인 미디어 인사이드센터를 투어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12일 대학 진학과 전공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대입 수험생을 위한 ‘SCH Open University’를 진행했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SCH Open University는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국 고교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순천향대 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공 교수 및 선배와 만남을 통해 학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과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천안 쌍용고등학교 2학년 학생 430명은 이날 입시설명회 참가를 시작으로 18개 학과에 대한 전공 체험과 더불어 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 VR·AR·3D 프린팅·드론 등 첨단 뉴미디어 인재 양성공간 미디어 인사이드센터 등 대학의 혁신 교육시설을 탐방했다.
민세동 입학처장은 “고교생들은 대체로 전공 선택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Open University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떤 학과에 진학하면 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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