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서비스융합 창업진흥원, ANCHOR 사업 뷰티테크 융합 취창업 프로그램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1 14:19:37
ANCHOR 사업 뷰티테크 융합 취창업 프로그램 수료식 모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지역 거점대학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서비스융합 창업진흥원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뷰티테크 융합 취창업 프로그램'이 교육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26년 8월 19일(수)부터 8월 20일(목)까지 양일간 대전과학기술대 뷰티디자인계열 동방관(050206호)에서 개최된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뷰티 산업 트렌드에 맞추어 산업체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전문 직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뷰티테크 융합 체형관리지도사 과정’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과정’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대전과학기술대 동방관에서 진행된 체형관리지도사 과정은 서비스융합 창업진흥원(주) 윤지안 CTO는 최신 뷰티테크 기기를 활용한 체형 관리 기법과 현장 맞춤형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윤지안 CTO는 더 슈어(The Sure)의 대표이며, 대구보건대학교 에스테틱 관련 외래교수로도 출강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과정은 서비스융합 창업진흥원(주) 이원주 CMO가 강연을 맡았다.
이원주 CMO는 스스로마케팅연구소 대표이며, 대구과학대학교 마케팅 관련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SNS 마케팅 전략과 1인 미디어 브랜딩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원주 CMO는 "이번 ANCHOR 사업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함께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으로도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컨설팅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