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초거대제조AI·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연구성과 공유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주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2 14:21:22
경남대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관계자들이 ‘2026년도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이 초거대제조AI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주요 연구성과를 학계와 산업계에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2~23일 경남대 창조관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경남대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은 ‘초거대제조AI 스페셜 세션’을 운영했다.
특별세션에는 경남대와 인제대, 경남테크노파크, 넥스트스튜디오, 아미크 등 초거대제조AI 사업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1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4편이 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경남대 중심 산학연 연구진의 기술력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별세션은 경남대가 수행 중인 핵심 국책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남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총 227억 원 규모의 ‘제조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은 “이번 특별세션은 사업단이 쌓아온 연구 성과를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파트너들과 기술적 접점을 넓히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4편의 우수논문상 수상은 우리 연구진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국책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경남 제조AI 생태계를 선도하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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