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제2회 용봉포럼’ 개최

5월 18일 용봉홀서 ‘광주가 대한민국을 살렸다’ 주제 강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2 14:21:23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2026년 제2회 용봉포럼’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50분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2026년 제2회 용봉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광주가 대한민국을 살렸다’를 주제로, 5·18민주화운동과 12·3비상계엄을 함께 조명하며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남긴 역사적 가치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5·18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봉포럼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열리는 만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민주주의의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의 역할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연사 강연과 참가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전남대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진형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용봉포럼이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오늘의 민주주의와 연결해,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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