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6년 시무식’서 “지속 가능한 발전” 다짐
송숙남 이사장, 김동진 총장 등 교직원 300명 새해 덕담 나누고 떡국 오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06 14:20:36
광주대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1월 5일 오전 11시 교내 호심관 소강당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법인 호심학원 광주대학교 시무식’을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누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은 “광주대학교는 새로운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 김 총장의 젊은 감각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고 성실한 태도로 판단을 이어가는 리더십에 구성원들이 기꺼이 신뢰를 보태 2026년 광주대학교가 웅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은 한 번에 열매를 맺지 않고, 매일 조금씩 익는다는 탈무드 무화과나무 이야기를 빗대 “같은 시기에 시작해도 같은 속도로 익지 않지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매달려 있는 우리 대학의 성과와 열매를 보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2026년에는 성과를 재촉하지 않고 이미 자라고 있는 열매들이 제때 햇빛을 받고 제때 수확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교직원을 대표해 김충명(언어치료학과) 교수협의회장과 나금운 직원친목회장의 신년인사가 이어졌으며, 대학 구성원의 새해 포부를 담은 ‘2026년 함께 여는 새로운 빛’ 희망메시지 릴레이 영상 시청, 전체 구성원 릴레이 악수, 떡국 오찬을 함께하며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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