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애견협회와 함께하는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부산서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06 14:33:56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가 오는 10월 23~2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반려견스타일리스트의 전문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부터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체험과 상담, 관련 분야 직업 컨설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위그 전시회가 열린다. 강아지 모형인 위그를 활용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반려견스타일리스트의 미용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애견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관련 직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반려견 보호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용품 만들기 공방체험도 운영한다. 보호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위한 용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과 관련된 기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겪는 행동 문제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마련된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대상으로 훈련 전문가가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종사자를 위한 직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분야의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애견협회는 본행사에 앞서 지난 9월 12일 서울 광진구 육영재단 서편행사장에서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경연대회’를 사전행사로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경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실견과 강아지 모형인 위그를 활용해 반려견의 외형을 완성하며 미적 감각과 정교한 가위질 기술을 겨뤘다. 애견미용사들이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고 서로의 기술을 교류하는 한편, 반려견스타일리스트의 전문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연대회와 함께 일반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과 반려견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잔디쉼터도 마련했다.
한국애견협회는 사전 경연대회에 이어 부산 본행사까지 참여하며 반려견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 기술과 직업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애견미용사들의 기술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반 관람객들이 반려동물 관련 기술과 직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다. 한국애견협회가 참여·운영하는 본행사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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