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열정, 시민과 함께하다 ... ‘2025 대구지구JC 지구회원대회’ 성료

수성못 상화동산, 시민과 함께한 청년회의소 축제의 장… 불꽃놀이·기부금 전달·전국적 연대까지 감동의 연속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6-12 14:18:58

 

2025 대구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원대회가 지난 6월 7일(금) 저녁 6시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대구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이성범)가 주최하고, 남대구청년회의소가 주관하였으며, 대구 시민과 청년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열정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관백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정민 중앙상임부회장 등 중앙 임원진, 대구광역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인사들의 진심 어린 축사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전국에서 함께한 다른 지역 16개 지구의 동기 지구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전국 JC 간의 연대와 우정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성범 지구회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대구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으로 박지만 상임부회장을 공식 추천하며 청년 리더십의 바통을 다음 세대에게 힘차게 넘기는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또한 이날 경북지구청년회의소 김재현 지구회장에게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350만 원이 전달되며, 지역을 넘어선 청년회의소 간 상생과 나눔의 정신이 실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무대를 더욱 빛낸 특별한 공연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가수 씨야 이보람, 가수 한경일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행사의 피날레로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는 수성못 밤하늘을 가득 수놓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이번 지구회원대회를 통해 대구지구JC는 지역 청년과 시민, 전국 JC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소통과 실천의 중심에서 청년 리더십의 가능성과 책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JC가 단지 청년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행동하는 JC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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