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구상범 교수 영화, 휴스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받아

탈지구 판타지 로맨스‘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1 14:40:1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는 방송영상미디어과 구상범 교수의 장편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북미 3대 영화제로 알려진 휴스턴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3번째로 만들어진 국제영화제로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구 교수의 탈지구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는 우주와 교신하는 특별한 여자 나은(신연서 역)과 평범한 취준생 남자 석민(백서빈 역)의 예측 불가한 이야기로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코미디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국내 개봉 전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의 미국 휴스턴 Cinemark Memorial City 극장에서 오는 29일에 먼저 선보이게 됐다.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는 구 교수가 감독을 맡아 한국영상대 교수와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해 만든 작품이다. 단편영화 아리(2017), 우체통(2018), 와우보이(2021)로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에 초청받았던 구 교수의 뛰어난 연출력과 영화 보이스(2021), 워킹걸(2015) 등 29편의 장·단편 영화의 촬영을 맡은 이선영 촬영감독의 콜라보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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