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 전시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31 14:17:40
남서울대가 27일부터 31일까지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엔 남서울대 건축학과,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탄소중립 조형물을 선보였다. 전시작은 버려지는 폐자재를 활용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건축학과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시각화한 친환경 조형물 2점을 선보이고 공간조형디자인학과는 연탄재로 지역적 의미를 담아낸 ‘성환지역을 품은 달’을 비롯해 유리공예와 리사이클링 기법을 접목한 ‘zero balance’, ‘성환의 정원’ 등 5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영상예술디자인학과는 캐릭터 형태의 조형물 4점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열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실천이 함께할 때 완성되는 만큼, 추상적인 개념을 예술로 시각화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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