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수학, 서울시교육청 AI 교육서비스 2년 연속 선정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15 14:17:28
이미지 제공=프리윌린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자사의 AI 수학 코스웨어 ‘풀리수학(풀리스쿨)’이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에 최종 선정되며 2년 연속 공교육 현장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교육 내 디지털 수업 혁신을 위해 과목별 우수 에듀테크를 선정하고 있으며, 풀리수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학 과목에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재선정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2025년 기준 서울 지역 초중고 1,317개교 중 609개교에서 풀리수학을 도입해 약 4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약 73%의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이러한 확산세는 올해 3월 기준 약 57%(757개교)로 확대됐고, 초등학교 점유율은 83%에 달한다.
풀리수학은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지를 생성하고, 교사가 이를 활용해 수준별 수업과 보충·심화 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코스웨어다. 실제 현장에서는 진단평가, 단원 정리, 방학 과제 설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교사의 수업 설계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발간한 ‘2025 인공지능 교육서비스 활용 수업자료집’에 활용 사례가 수록되며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서울시교육청 통합 교수학습 플랫폼 ‘SEN스쿨(쎈스쿨)’과 연동되며 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교사와 학생은 별도의 사이트 이동 없이 풀리수학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규 콘텐츠와 문항이 추가되며, 최신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수업 설계 지원도 강화됐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공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교육적 효과가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수업에 도움이 되는 AI 기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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