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표재범·김중배·오승태 교수,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9 14:20:17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주관하는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수소 모빌리티 부품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2032년까지 총 7년간 약 31.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국립공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표재범 교수(연구책임), 김중배(공동연구원), 오승태 교수(공동연구원) 연구실을 특화연구실로 구성하고, 지역 수소 모빌리티 부품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본 센터는 ▲연료전지 스택 부품 ▲수소 저장·공급 부품 ▲열·물 관리 부품을 중심으로, AI 기반 설계·해석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및 최상위 연구성과 달성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표재범 교수는 “AI 기반 설계·해석 기술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핵심 부품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본 센터가 충청남도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이번 센터 선정을 계기로 수소 모빌리티 및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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