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SK E&S와 산학협력 업무협약·발전기금 전달식
SK E&S, 수소에너지 인력 양성 위한 발전기금 1억 약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2-06 14:38: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6일 SK E&S와 수소에너지 활성화와 미래에너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수소에너지 활성화와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에너지 기업과 학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SK E&S는 수소에너지 인력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서울과기대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위해 수소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교육 인프라 사업, 학생에 대한 지원과 인턴 기회 제공,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 연구, 수소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단기교육 시행과 석・박사과정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해온 에너지분야의 전문적인 연구역량과 인력, 천연가스와 수소에너지분야에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보유한 SK E&S가 협력하면 2050 탄소중립의 이행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형욱 SK E&S 대표는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이라는 장기과제를 수행할 수소에너지 미래인력을 양성하면서, 2050 탄소중립을 추진 시 등장할 SK E&S의 다양한 당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데 있어 서울과기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