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창업기업지원센터, ‘바이오헬스 기술창업 현장탐방’ 운영
KIMES 2026 참관 통해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트렌드 체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25 14:20:30
연세대 미래캠퍼스 창업기업지원센터가 ‘바이오헬스 기술창업 현장탐방’을 운영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창업지원단은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WAVE Bridge Academy 바이오헬스 기술창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 2026 참관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학생 47명과 박준모 센터장을 포함한 인솔자 4명 등 총 51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전시관 전반을 탐방하며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장비, 스마트 병원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국내외 기업 부스를 방문해 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방식과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보행 및 재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 등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기술들이 다수 전시되어, 참가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및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로 확장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재활기기, 스마트 복약관리 시스템, IoT 기반 헬스케어 제품 등을 통해 기술과 사용자 경험이 결합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체감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공 및 진로와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박준모 센터장은 “이번 현장탐방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 분야와 연계한 현장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미래창업지원단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및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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