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자 설명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7 14:14:50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6일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6일 장준하통일관 AI러닝룸에서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산업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SW 인재 양성과 산·학·연 간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민구 교무처장과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장홍영 교수 및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연구비 집행·행정 절차, 필수 성과물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라이프케어와 AI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는 ▲시니어 친화형 쉬운 금융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챗봇 개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하드웨어 개발 ▲생성형 AI 기반 상담 실습 플랫폼 개발 ▲ 시니어 친화형 쉬운 금융 서비스 개발 등이 포함됐다. AI 특화 분야 과제로는 ▲AI 영상인식 기반 인체 행동 분석 ▲ AI 기반 안전운행 평가 시스템 개발이 등이 선정됐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를 SW·AI 기술로 해결하고, 교수와 학생의 실무역량 및 연구성과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4년+2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4년부터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실무형 연구·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SW 재산권 확보와 시제품 개발,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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