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공간디자인대전’ 동상·우수상 등 다수 수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3-12-26 14:15:44
멀티 페르소나를 활용한 SPACE X 전시홍보관 ‘X-PANCE‘ 작품을 진행한 강희진, 이혜빈, 주혜원 학생. 사진=동덕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시각&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12월 22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6회 공간디자인대전’에서 동상, 우수상, 특별상, 특선, 장려상 및 입선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 실내디자인 공모전인 제16회 공간디자인대전은 ‘멀티 페르소나 시대에서, 공간 디자인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실내디자인전공 대학생 629팀의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대전에서 동덕여대 시각&실내디자인전공 2, 3, 4학년 총 1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멀티 페르소나를 활용한 SPACE X 전시홍보관 ‘X-PANCE‘ 작품을 진행한 강희진, 이혜빈, 주혜원 학생은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동상을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이예서·김환희·김다해) ▲특별상(서지은·승정희·안윤정, 김선민·김수연·이서영 ▲특선(구하연·최정원·한지수, 변아영·윤정원·정해연) ▲장려상(남유리·공미정·김효원, 조수현·조연홍·신혜인, 권채진·박영서, 윤지영·남지연) ▲입선(김서영·김현화·김효은, 안정연·장은서·김나영) 등이 수상했다.
한편, 공간디자인대전은 인테르니앤데코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대한전시디자인학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주거, 상업 등 기본적인 인테리어 분야를 넘어 프로덕트 디자인, 코디네이션, 디스플레이, 전시, 무대디자인&포트폴리오까지 표현의 영역을 넓혀 창조성 및 통찰력을 겸비한 예비디자이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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