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부연구생, 한국비파회검사학회 우수논문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1-09 14:12:20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윈다마리헬(사진) 학부연구생(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지도교수 최성호)이 초음파를 이용해 금속의 결정입도, 탄성계수, 항복강도, 경도 등을 비파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열린 한국비파괴검사학회에서 발표해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일반적인 미세구조적 특성 및 물성 평가는 광학현미경이나 인장시험과 같은 파괴시험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운용 중인 산업구조물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윈다마리헬 학부연구생이 연구한 초음파 비파괴 평가 기술은 검사 대상체를 파괴시키지 않고, 미세구조적 특성 및 물성 평가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우수하다.

특히 이 연구기술은 배관의 노후화로 인한 균열의 발생유무를 조기에 진단하거나 사전 예측하는 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의 비파괴평가연구실(NDE Lab)은 원자력발전소 구조물, 금속 3D프린팅 제품, 항공기 부품, 탄소복합재의 건전성평가, 그리고 인공지능&원격로봇 기반 비파괴 평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