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실용음악과, 최요셉 감독 디제잉 특강 ‘SOUND WAVE’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9 14:15:54

자라섬 국제 재즈 콩쿠르 대상 수상자인 최요셉 감독이 안양대에서 디제잉 특강 ‘SOUND WAVE’를 진행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자라섬 국제 재즈 콩쿠르 대상 수상자인 최요셉 감독이 안양대학교에서 디제잉 특강을 진행했다.


최요셉 감독의 디제잉 특강 ‘SOUND WAVE : DJ의 헤드폰 속이 궁금한 당신에게’는 안양대 실용음악과가 주최하고 대중문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특강에서 최요셉 감독은 최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자음악(Electronic Music)의 위상과 역할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그는 강연에서 전자음악이 단순히 클럽 문화를 넘어 현재 전 세계를 사로잡은 K-POP을 비롯해 힙합, 알앤비(R&B), 록 등 현대 대중음악의 거의 모든 장르에 얼마나 긴밀하고 깊숙하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실용음악과와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은 프로 디제이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DJ 컨트롤러와 턴테이블, 이펙터 등의 전문 디제잉 장비들을 직접 조작해 보며 전자음악의 제작 및 연출 원리를 실감나게 체득했다.

안양대 실용음악과 김민주 교수는 “K-POP의 음악적 기반이 되는 전자음악과 디제잉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특히 콘텐츠의 기획과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실무와 산업적 시각을 동시에 넓히는 융합형 교육의 좋은 선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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