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시대, 지하철 광고·고객 인증 이벤트 동시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04 14:21:37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 ‘체험단시대’가 전국 지하철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체험단시대는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9호선을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 주요 지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광고는 약 20곳 내외의 주요 지하철역에 설치돼 일상 동선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험단시대는 이번 지하철 광고 진행과 함께 실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증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한다. 체험단시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간단한 인증 절차를 통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단시대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일반 소비자와 육아맘, 직장인 등이 직접 참여하는 리얼 체험 기반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단순 광고 매칭이 아닌 실제 후기와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현재 누적 회원 수는 약 2만 명에 이른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험단시대는 그동안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영역으로도 활동을 확장해 왔다. 최근 CGV 일부 상영관과 IPTV 채널을 통한 브랜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관련 산업 박람회를 직접 개최하는 등 체험형 마케팅 생태계 확장에도 나섰다.
체험단시대 관계자는 “지하철 광고와 인증 이벤트는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험단시대는 서울 합정동에 신사옥을 건립 중이며, 해당 사옥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신사옥을 중심으로 콘텐츠 교육, 브랜드 협업,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험형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