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E헬스케어 코리아와 업무협약
‘동물진료를 위한 의료기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04 14:13:09
왼쪽부터 충북대 장동우 동물병원(청주)장, 나기정 수의대학장, GE헬스케어 김용덕 대표이사, 정재원 전무, 손희정 차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5월 29일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와 ‘동물 진료를 위한 의료기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나기정 학장, 장동우 동물병원(청주)장과 GE헬스케어의 김용덕 대표이사, 정재원 전무, 손희정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병원 초음파 진단 검사, 인터벤션 시술의 기초 및 수술 기법, 해석 및 임상에 관한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실습 워크숍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동물병원에 가장 많이 보급되는 의료 장비 중 하나인 초음파 영상 진단 장치 실습 교육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정기적인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 협약을 통한 동물진료를 위한 의료기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실습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는 충북대 세종캠퍼스 내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나기정 수의과대학장은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동물 대상 시술 및 영상 검사에 대한 진료 수준향상을 위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GE헬스케어와의 협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임상수의사들의 역량 계발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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