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남 인터불고그룹 회장, 한신대에 장학금 2억 기부 약정
모두 2억원 장학금 기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24 14:27:5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신대학교는 24일 김삼남 인터불고그룹 회장이 장학금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3일 열린 장학금 기부 약정식에서 학기당 1000만원, 1년 간 2000만원씩 10년 동안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김삼남 회장은 “훌륭한 인재가 많이 양성된다는 것은 결국 좋은 사회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신대는 깊은 역사를 갖고 있으며, 훌륭한 인재도 많이 배출한 학교인 만큼 좋은 학생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시고 마음속에 있던 일들을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민족 한신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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