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 출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1 14:09:48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이 11일 ‘서울형 BRIDGE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AI, 핀테크, 로봇, 바이오·의료, 창조)과 대학의 우수 연구 자산을 연계하기 위한 ‘서울형 BRIDGE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산업.투자를 잇는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문규 산학협력단장은 간담회에서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의 연구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 전문 지원 자원을 연계해 성과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등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실증, 기술이전, 창업, 투자에 이르는 전 주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협업 의견 수렴에서는 ▲협회 얼라이언스 및 상담회를 통한 수요기업·연구실 매칭 ▲수요기업 공백 기술 기반의 산학 공동연구 체계 마련 ▲공공기술 도입 시 발생하는 비용 격차 해소를 위한 상용화 지원 자금 연계 방안 등이 제시됐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기관별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항목을 토대로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 수요와 대학 우수기술의 매칭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성과 환류 기반의 '서울시 특화형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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