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2 14:08:35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유니한마당 축제’에서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진로·취업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유니한마당 축제’에서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진로·취업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과 지역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고용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 1:1 진로·취업 상담, 유유기지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방법과 학생역량관리시스템(STARinU)을 통한 상담 신청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했으며,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청년고용정책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식 인스타그램(@inu_job)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SNS 팔로우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했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1,905명이 참여했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유유기지,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청년고용정책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진로·취업 정보 제공과 청년 지원사업 안내를 현장에서 연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진로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등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정책 홍보 효과를 높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편하게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창의혁신에 도전하는 소통형 인재 양성'이라는 인천대학교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연계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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