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킹메이커, LHBS 기반 에너지 활용 기술 고도화 협력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09 14:11:42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박찬우 교수와 ㈜킹메이커 이돈구 대표.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전북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와 ㈜킹메이커가 산업 현장의 미활용 열에너지 활용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의 회수 및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열에너지의 회수 효율을 높이고 냉방 연계형 에너지 시스템 등 관련 기술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LHBS 기반 에너지 활용 기술 실증과 후단 연계 시스템 운전 최적화, 흡수식 칠러 기반 냉방 기술 연계 방안 등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는 기계·열유체·에너지 시스템 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기술 검토와 학술 연구를 담당하며, 킹메이커는 현장 기반 실증과 기술 적용 검토를 맡는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세미나, 학술 교류, 연구시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기반 연구 경험과 에너지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킹메이커 이돈구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 활용 기술과 관련한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미활용 열에너지 회수 및 활용 기술과 관련한 실증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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