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안산공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

인적 물적 자원 상호 연계를 통한 안산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추진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아우르는 산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17 14:09:20

왼쪽부터 이상현 안산공고 교감,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와 안산공업고등학교는 경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실무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대에서 14일 열린 협약식에는 장용철 안양대 부총장과 안산공업고등학교 이상현 교감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산학 융합 교육 계획 수립과 학생들의 취업 및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성과 공유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예산 및 내부 규정 범위 내에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양대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고등학교 간 연계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안산공고 교감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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