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한자리에서 사랑받는 지역 맛집 ‘이차돌 신설동점’, 꾸준함이 만든 로컬 명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17 14:08:30

 

서울 종로구 숭인동 신설동역 1호선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이차돌 신설동점’이 개점 8주년을 맞았다.

지역 경기 침체와 외식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는 품질과 소신 있는 운영 철학으로 로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점이 주목된다.

이차돌 신설동점은 차돌박이, 안창살, 갈비살 등 신선한 소고기 메뉴와 함께 이된장찌개, 돌초밥, 차쫄면, 구워먹는 치즈 등 풍부한 사이드 메뉴로 유명하다.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하면서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점심·저녁 식사와 각종 모임 장소로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매장은 UETCA 정책(USA Excel Top Choice Angus)을 바탕으로 품질 기준을 확고히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개점 초기부터 소주·맥주 4,000원, 청하 5,000원 등 8년째 술값을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유지하고 있으며, 계명유료주차장 이용 고객에게 자비로 1시간 주차 도장을 제공하는 정책도 이어오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지역 관계자는 “동네 사람들이 단골이 되어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를 데려오는 곳”이라며 “이차돌 신설동점은 광고보다 입소문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지역 브랜드”라고 전했다.

이차돌 신설동점 관계자는 “8년 동안 자리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분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종로구 숭인동을 대표하는 외식·회식·모임 장소 맛집으로 계속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차돌 신설동점은 평일 점심 식사 및 저녁 회식, 단체 모임 대관 예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대표 매장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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