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SW+X Project 2026’ 개최
22개 팀 AI·SW 융합 프로젝트 전시·시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3 14:40:32
‘AI·SW+X Project 2026’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SW학과 및 SW연계·융합전공 재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직접 기획·개발한 프로젝트를 전시·시연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AI·SW+X Project 2026’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7~18일 교내 창조관 1층 로비와 평화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해 건강관리와 교육, 안전·재난, 패션, 게임,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AI·SW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AI 기반 화재 현장 도면 분석 및 구조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 ‘등차수열’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로즈마리’ 팀과 ‘P.M.A’ 팀, 우수상은 ‘오로성’·‘컨트롤에스’·‘지금다운로드’ 팀이 각각 받았다.
또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상은 ‘로즈마리’ 팀이, 한국혁신산업협회장상은 특수아동과 인지가 느린 아동을 위한 VR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 ‘한번에 가조’ 팀이 수상했다.
석승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AI·SW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AI·SW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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