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대표단’, 한림대 방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6 14:09:27
풀브라이트 한미교육위원단이 한림대 내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미국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대표단이 한림대를 방문해 교류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한림대는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이 주관하고 한미교육위원단이 운영하는 국제교육행정가(AIEA: 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Administrators)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미국 대학 대표단이 6월 15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AIEA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고등교육기관의 국제교류 및 교육행정 분야 실무자를 한국에 초청해 국내 대학을 소개하고, 한·미 대학 간 협력과 교류 확대 기회를 모색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한림대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한림대의 미국 대학들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를 비롯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지식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표단은 ▲메릴랜드대학교 ▲뉴욕시립대학교 스태튼아일랜드 컬리지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버지니아대학교 ▲웨슬리언대학교 ▲일론대학교 ▲노스이스턴대학교 ▲볼티모어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텍사스 A&M대학교 등 총 9개 미국 대학 소속 국제교류·교육행정 업무 책임자급 인사들로 구성됐다.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은 “이번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대표단의 방문이 한림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 주요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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