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4자 협약
SK텔레콤·창원지역자활센터·행복커넥트와 친환경 문화 조성 약속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2 14:43:34
경남대와 SK텔레콤, 창원지역자활센터,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제로웨이스트 캠퍼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는 최근 SK텔레콤과 창원지역자활센터, 행복커넥트와 제로웨이스트 캠퍼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제로웨이스트 캠퍼스는 캠퍼스에서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포장·배달하는 등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활동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회용컵 순환 사업인 해피해빗 서비스 경남대 도입과 이용 활성화 협력 ▲경남대 학생과 창원시 일회용품 감소 위한 캠페인 진행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부터 경남대와 교내외 카페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SK텔레콤과 창원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 컵과 무인회수기를 제공하고, 경남대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내 건물 6곳과 교내외 카페 2곳에 다회용 컵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 이후 회수된 컵은 창원시자활센터로 옮겨져 세척과 순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박재윤 경남대 교학부총장은 “경남대는 사회가 처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캠퍼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1회용 컵 감축과 탄소배출의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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