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인문학강좌 3년만에 재개

28일부터 ‘신과 함께’ 주제로 각국 신화 조명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20 14:09:3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박물관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박물관대학 인문학 강좌를 3년만에 재개한다.


20일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열리는 인문학 강좌는 ‘신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서양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신화들을 다룬다. 

 

강의는 각각의 신화 전문 학자를 초청해 신화의 형성과 역사, 현대인들의 삶에 녹아든 방식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1학기는 ‘신과 함께-동양편’으로 ▲5000년 한국 역사와 우리 신화 ▲기기묘묘한 중국의 신화 속으로 ▲지혜의 정수, 인도 신화와 그 신들 ▲신화와 힌두의 여신들 등 베트남과 페르시아, 이집트를 비롯해 10개의 동양 신화를 다룬다.

 

2학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 등 서양 국가의 신화를 다루는 ‘신과 함께-서양편’이 이어진다.

1학기 강좌는 오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10회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도 게시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건국대 박물관 홈페이지와 학예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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