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농업·농촌교육 우수사례 공모 협력·협업분야 최우수상 받아
‘농축산업 리빙랩 프로그램’ 주제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29 14:17:3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연암대학교는 지난 28일 2022년 농업·농촌교육훈련사업 성과 확산 워크숍, 우수사례 공모에서 협력·협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농업·농촌교육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추진됐댜.
우수사례 공모에서는 농업·농촌교육 운영기관 전국 188곳을 대상으로 교육운영 혁신과 사회적 가치, 협력·협업분야, 기타 등 4개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최종 10개 사례를 선정했다.
연암대는 농축산업 리빙랩 프로그램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축산업 리빙랩 프로그램은 연암대와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 간 연암 리빙랩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현장의 이슈를 공통 발굴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참여를 통해 ‘같이 학습, 같이 연구, 함께 문제해결’을 지향하는 개방공유협력의 현장중심 문제해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암대 학생 5명과 홍천농업고 학생 13명이 멘토와 멘티를 이뤄 한우와 양돈, 가드닝 3개 분야로 리빙랩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분야별 리빙랩 과제 선정과 과제기초이론·실습, 산업체 견학·멘토링, 포트폴리오 과제 발표 등 농축산업 리빙랩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했다.
연암대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농고 학생들과 공동으로 진로를 탐색·연구하고, 예비 청년 창업농업인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종철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장은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농고 학생들에게 다변화하는 농산업분야 산업체 실무와 최신 기술 트렌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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