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주완산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대학 내 스토킹·교제 폭력·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4-30 14:09:37
전주대 인권센터와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 인권센터가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스토킹‧교제 폭력‧성폭력 등의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29일 전주대 인권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이호준 전주대 인권센터장과 강미경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포함하여, 양 기관 실무진 7명이 참석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내 스토킹·교제 폭력·성폭력 범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연계 등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호준 인권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해 대학 내 인권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 대학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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