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프로그램’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9 14:25:17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군산시 청년뜰은 지난 9월 26~27일 1박 2일간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EV기술인협회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내 리사이클링센터와 이차전지융합센터 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과 군산시 청년 등 20여 명으로, ▲이차전지 기초 이론 ▲충·방전 메커니즘 실험 ▲Coin-cell 제작 및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시험을 치르며 학습 성과를 점검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배터리 성능평가 분야는 RE100 실현의 핵심 기술”이라며 “국립군산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RE100, 해양수산, 모빌리티 등 3대 특화 트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군산시 청년뜰은 군산시가 청년 창업·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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