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몽골 ‘덕성울란바토르센터’ 오픈
전문적 한국어 교육·유학컨설팅 제공 등 활동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20 14:11:05
덕성여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밀레니엄플라자홀에서 열린 덕성울란바토르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밀레니엄플라자홀에서 전문적인 한국어교육과 유학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덕성울란바토르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원정 덕성여대 국제처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 유학 수요에 대응하고자 몽골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과정과 유학컨설팅을 제공키로 하고, 이를 현지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을 설정하고 이를 지원해 나가기 위해 센터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덕성울란바토르센터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몽골 내의 수요를 통해 한국어수업 및 문화교육관련 프로그램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덕성울란바토르센터 개소 후 우즈베키스탄에 덕성타슈켄트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며,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글로벌교육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구심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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