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산학협력 성과 공개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기반 지원으로 AI 아이케어 키오스크 구현, 공공조달 시장 진입 기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27 14:24:42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전시된 ㈜픽셀로의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 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구현된 제품으로, 시력·안구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이 지난 3월 25~2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반 기술지원 성과를 공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 및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 전시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에서 ㈜픽셀로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 구현을 지원했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제품화 기술이 결합된 산학협력 사례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인력풀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인력을 매칭하고, 금형 설계 등 하드웨어 구현과 AI 기반 아이케어 솔루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완성도와 기술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키오스크는 사용자 눈 건강 상태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공공·의료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았다.

서원식 단장은 “기술협력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성과 창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픽셀로 제품은 공공기관 및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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