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20~22일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9 14:11:24

지난해 청주대 우암대동제에서 가수 싸이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20~22일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개최한다.


청주대와 총학생회 등이 주관하는 우암대동제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된다. 올해는 ‘YOUNG : ONE(젊음이, 하나로, 영원히)’을 주제로 청주대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와 대학 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같은 날 오전에는 ‘우암골 경로잔치’를 개최해 교내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중앙동아리 공연분과의 무대와 함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TNX, 신스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축제 기간 교내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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