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충북 전문대학 유일 RISE 2차 공모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01 14:10:01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육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한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2차 공모에서 ‘지역정주형 AI 실무인재 양성 선도대학(CHSU AI-CARE)’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7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운영하게 됐다.


앞서 1차 공모에서 지자체 지원비를 포함한 국비 약 40억 원을 확보한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2차 선정으로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대학은 충북지역의 AI 인재양성 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정부의 AI 인재양성 확대 기조와도 발맞추게 됐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 재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AI 교육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 ▲AI 실습거점(오픈랩) 마련 ▲교원 대상 AI 역량 강화 연수 ▲산학 연계 앵커트랙 운영 ▲디지털 배지 기반 인증제도 도입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 졸업생들이 곧바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2차 사업 선정을 통해 충북보건과학대는 전문대학형 AI 실무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대학 특화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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