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학생들, ‘제2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우수상

‘평상시에도 비상시에도 언제나 함께 합니다’로 창의적·긍정적 메시지 전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9-11 14:22:49

왼쪽부터 원종선, 김준수, 이용현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생활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광고디자인 수업 결과물을 통해 출품한 작품이 ‘제2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서 생활디자인학과 원종선, 김준수, 이용현 학생은 ‘평상시에도 비상시에도 언제나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공존과 배려를 창의적이면서 쉽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달하여 우수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광고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토대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휘함으로써 디자인 실무 역량 강화에 매진했으며, 학기 종강 이후 방학에도 작품의 완성을 위해 지도교수와 함께 열정적으로 임한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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