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직장인, 주부, 만학도 위한 ‘풍부한 장학 혜택’
‘학생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강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1 14:19:20

한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까지다.

 

한양대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학사과정(39개 학과)과 석사 및 박사과정(2개 대학원 9개 전공)을 운영 중이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일정 학점 이상 이수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 대신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및 학업수행검사(온라인)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학 지원 및 전형 요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중심’ 맞춤 서비스…멘토링부터 학업 코칭까지 완비
한양사이버대의 가장 큰 강점은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학생 맞춤형 케어 시스템’에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배와 후배를 잇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중도 포기 없이 학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학업코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격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양대 캠퍼스 내 오프라인 인프라(도서관, 강의실 등) 공유는 물론, 학과별 온·오프라인 특강, 학술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을 활발히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높은 대학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주부·군위탁 전형 등 다양한 계층 ‘맞춤형 장학금’
한양사이버대는 직장인, 주부, 만학도,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소득 연계형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를 통해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을 크게 낮추는 ‘장학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외에도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 기관 근로자를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부사관 및 장교 등 군 장병들을 위한 '군위탁전형' 등 다양한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성적, 가정형편곤란계층, 장애인, 봉사, 학과추천, 근로, 멘토링 장학, 한양 가족 장학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내외 장학을 운영하고 있고 총 261억, 15,970여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25년 기준).

입학 관련 관계자는 “사이버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20대 청년층의 지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석·박사 과정 한양사이버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한양사이버대는 학부 모집과 함께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 후기 신입생 모집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한 단계 높은 학문적 성취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석사과정 69명, 박사과정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군위탁전형, 산업체위탁전형, 외국인 전형을 모집하고 있다. 군위탁전형의 경우 대한민국 육·해·공군 소속 군인 및 군무원 중 취학 추천을 받은 자가 입학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있다. 산업체위탁전형의 경우 위탁협약을 체결한 기관에 재직중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외국인전형의 경우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만 지원이 가능하며, 1년간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2026학년도 후기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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