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직원 대상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7 14:24:28
남서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대상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대상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성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서울대는 매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시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팀’이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한 단계 더 격상시켰다.
이번 교육은 전문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보유한 교수진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기존 교육보다 훨씬 정밀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기초 이론을 다진 후 CPR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 압박,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 중심의 체험 실습을 이수했다.
또한 기도 폐쇄나 익사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법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완강기 사용법 및 대처 요령 등 일상 속 위기 대응 커리큘럼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태훈 사회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완벽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팀과 함께 캠퍼스 내 안전 문화를 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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