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유한건강생활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7 14:02:24
유한대 일자리지원처가 4월 29일 유한건강생활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가 고용노동부 대학교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교내 유한아트홀에서 가족회사인 유한건강생활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디자인·반려동물·식품영양·정보통신 분야에 인턴십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실질적으로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나 태도가 무엇인지 안내하고, 채용절차 등의 질의에 답변하여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 84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전공과 맞는 부서에 배치가 되는지 △채용 과정이나 업무에서 AI의 활용 역량이 중요한지 △채용에 가산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비전공자도 인턴십 지원이 가능한지 △학점이 중요한지 △체험형 인턴 중에도 직원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변받았다.
프로그램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콘텐츠 마케팅 관련 기업 취업 설명회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답변과 함께 “관련 분야별 코칭 시스템이 구축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등의 피드백을 남겼다.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기업 설명회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예년보다 증가한 것은 ‘채용 연계’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우선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자격요건과 채용 팁을 공유해 참여자와 기업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한대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더불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개인별 적성, 흥미, 역량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진로 방향을 제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인적성 검사, 면접 준비 등 오프라인 취업 컨설팅 및 특강 운영 △취업 정보 제공 사이트 제휴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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