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뷰티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1 14:27:33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뷰티경진대회’에서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뷰티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광주여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 3명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가했으며, 이정희 교수의 지도 아래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은 미용 기술과 실무역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얼굴관리, 특수관리, 몸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미용과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성과와 글로벌 K-뷰티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상은 민진설(얼굴관리), 류현주, 조윤빈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은 김태희, 이소민, 이세영(특수관리), 현수빈, 김현서, 빙은진, 김주희, 이아남(얼굴관리), 임서영, 김규리, 딘티프엉투이(얼굴관리), 나선옥(몸매관리), 김요진, 김소현 학생이 차지했다.

은상은 민공미(얼굴관리), 박나현(얼굴관리), 박재은, 김보민, 장다원, 이정원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손송희, 마이티튀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정희 미용과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과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진대회와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미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수의 열정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전공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K-뷰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