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인천시민재단·코나아이, ‘청년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2026 코나아이 X 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28 14:10:20
인천대·인천시민재단·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청년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대학교와 사단법인 인천시민재단, 코나아이 주식회사가 힙을 모은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24일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00만 인천시민의 지역경제 플랫폼인 ‘인천e음’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대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인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결실로 「2026 코나아이X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사업이 시작되며, 8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한 ▲실생활 밀착형 혁신제품과 인천e음 서비스 확장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교육·멘토링, 인천e음과 연계한 판로 및 기술 지원이 1년간 제공된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인천대 학생들이 인천e음이라는 든든한 판로를 발판 삼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인천형 청년 창업 상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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