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수 세륜인터내쇼날 대표, 한국외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6 14:15:18

정원수(오른쪽)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가 지난 1일 한국외국어대에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한 후 박정운 총장과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쵤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정원수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가 지난 1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6일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정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동문이며, 세륜인터내쇼날은 자동차 부품 전문 회사로 현대와 기아, 쉐보레 등 국산 자동차 및 일본, 유럽 차종 부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정 대표는 “회사가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외국어대에서 배운 어학 실력과 글로벌 감각 덕분”이라며 “후배들이 외대 캠퍼스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국가의 귀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운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모교를 위해 기부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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