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물류와 AI 융복합을 통한 물류혁신 세미나’ 성료

산·학·연·군 추진 중인 AI 기반 물류혁신 전략과 실증 성과 공유
AI 기반 디지털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토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07 14:12:49

‘물류와 AI 융복합을 통한 물류혁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물류와 AI 융복합을 통한 물류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하대 물류AX(AI Transformation)실증센터 개원 기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물류와 AI의 만남, 파괴적 혁신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박영선 전 장관은 ‘미래경제를 위한 전략: AI 시대 생존법’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는 생존과 직결된 핵심기술인 만큼 대만처럼 국가 차원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특화형 AI 플랫폼 구축 등 전략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 강연에서는 ▲육군 군수물류체계 AX를 지향하다 ▲플랫폼 기반 스마트물류 구현 사례 ▲AI 물류의 현재와 미래 ▲AIoT 기반 Supply Chain Visibility 구현 사례 ▲사회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사례 등 산·학·연·군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물류혁신 전략과 실증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박민영 인하대 물류AX실증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AI 기반 지능형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토론’도 이목을 끌었다. 토론에선 지능형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AI 기술 확산을 위한 제도·정책 개선 방안, 산업 간 AI 격차 해소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물류와 AI의 융복합을 통해 기존 물류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 대국민 생활물류서비스 향상, 물류 관련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물류와 AI의 융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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