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훈 중앙대 교수,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이사 선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5 14:31:4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는 첨단영상대학원 교수이자 기술지주 2호 자회사 탁툰엔터프라이즈 대표인 김탁훈(사진) 교수가 최근 뉴욕 School of Visual Arts(SVA)의 이사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SVA는 파슨스디자인스쿨 및 프랫인스티튜트와 뉴욕을 대표하는 3대 최상위권 아트 스쿨이다. 외국인을 이사로 선임한 것은 SVA 역사상 김 교수가 처음이다.

앤서니 로즈 SVA 부총장은 “김 교수는 애니메이터이자 기업가다. SVA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중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며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SVA에서 영화·애니메이션학과 학사과정과 컴퓨터아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세계적인 음악·대중문화 방송채널 MTV에서 수퍼바이징 애니메이터를 했으며, 2002~ 2007년 SVA 스톱모션애니메이션 담당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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