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SBS 김대철 기자 초청 ‘생생멘토토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8 14:00:14

가톨릭관동대가 27일 SBS 김대철 기자를 초청해 ‘생생멘토토크’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27일 환경공학과 동문이자 교내방송국(CKBS) 출신인 SBS 김대철 기자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생멘토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방송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과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청 강사인 김대철 기자는 가톨릭관동대 환경공학과(84학번)를 졸업하고 SBS에서 30년간 영상취재 기자로 활약해 온 미디어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이날 김대철 기자는 특강을 통해 30년 방송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채로운 경험담을 비롯해 현재 방송국의 선진적인 제작 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 관련 업체 취업을 위한 전략과 필수 역량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참석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제공하여, 선배로서 후배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김대철 기자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내리사랑을 실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인이 활동했던 교내방송국(CKBS) 후배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워크샵에 본인의 특강 강사비 전액을 기부하며 모교와 후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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