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역할과 자세, 마음에 새기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6 13:59:12

지난 23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현장실습을 앞둔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2학년 재학생과 동문, 관계자들이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23일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사 선서식은 현장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등이 참석해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성범 사회복지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 촛불 점화,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생 대표인 2학년 김시준(24) 학생은 “촛불을 들고 선서문을 읽는 순간 앞으로 마주할 많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떠올리게 됐다”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성범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사는 사람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전문직인 만큼 윤리의식과 현장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따뜻한 공감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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