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6년 입학식·학생자치기구 연합 출범식
학부·과 신편입 1,556명, 대학원생 237명 등 총 1,793명 입학허가
김동진 총장-총학생회장 ‘질풍가도’ 오프닝 공연 등 문화행사 풍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04 14:09:26
광주대가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신·편입생 1,793명(학부·과 신입생 1387명, 편입생 169명, 대학원 석사과정 172명, 박사과정 65명)이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일 오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김동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내외 귀빈, 재학생,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부에 걸쳐 신·편입생들의 입학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김동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생의 가장 찬란한 젊음을 광주대학교에 맡겨주신 만큼, 총장으로서 모든 열정을 바쳐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라며 “귀찮음, 시시함, 쪽팔림, 두려움 등 청춘의 4대 적을 과감히 던져 버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캠퍼스에서 여러분만의 위대한 스토리를 써 내려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이에 앞서 오프닝 공연에서 오찬영(스포츠과학부 4학년) 총학생회장과 함께 ‘질풍가도’를 열창하며 ‘소통하는 젊은 총장’의 열정적 무대로 신·편입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총 4부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서는 총학생회를 비롯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연합 출범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찬영 총학생회장은 출범 선포를 통해 “학생자치기구 모두 한마음으로 학우의 권익과 발전, 그리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대 치어리딩팀 ‘그린라이티’와 스턴트팀 ‘비스트’의 오프닝 합동 공연, CDL 동아리 댄스 공연을 비롯해 마닷, 범키, 저스디스의 초청공연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축제 분위기로 끌어올렸다.
한편 광주대는 신입생들이 GU인성을 함양하고 원만한 대학생활 적응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한 기초교양 교과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