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5 수시 특집]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 대학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7-22 14:02:58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현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은 연암대학교의 역사는 1973년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학교법인 LG연암학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1974년 연암축산고등기술학교를 시작으로 연암축산전문학교, 연암축산원예전문대학, 연암축산원예대학, 천안연암대학을 거쳐 현재 연암대학교가 탄생했다.
LG연암학원의 탄탄한 재정지원으로 1974년 개교 이래 국내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연암대는 농축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축산계열·스마트원예계열·동물보호계열로 집약된 특성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 농축산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최첨단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이뤄가고 있다.
스마트축산·스마트원예·동물보호계열 최첨단 실습 인프라 구축
연암대는 ‘농학이 아닌 농업을 가르치자’는 설립이념을 위해 18만평의 캠퍼스를 하나의 거대한 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연암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 대표실습장(축산·원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농식품 ICT 융복합 교육농장(축산양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선정에 이어 ▲2017년 첨단기술공동실습장(원예) 선정 ▲2018년 깨끗한 축산농장(낙농한우·양돈·양계) 선정 ▲2021년 동물복지 축산농장(양계) 인증 ▲2022년 깨끗한 축산농장(한육우(낙농포함)·양돈·양계) 재지정 등 국가가 공인한 최적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연암대는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고 농축산분야의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특성화 대학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 차세대농업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최첨단 스마트팜 실증단지(유리온실, 플라스틱온실, 수직농장,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모듈형 온실, 채소온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연암대 중장기 발전계획 ‘YONAM SMART 2023’과 연계하여 스마트축산 실습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9년 양계분야 동물복지형 다단식 평사(산란계) 및 스마트 선란실에 이어 ▲2020년 양돈분야 분만·자돈사를 구축하고, ▲2021년 양돈분야 임신·종부사를 신축했다. ▲2022년에는 낙농한우분야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착유사 신축과 로봇 착유기 도입 ▲2024년 스마트 ICT 실습센터 신축 등 최첨단 스마트 축산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연암대는 ‘국내 최초 국제대회 규격의 반려동물 실내훈련센터 및 최신 설비를 갖춘 교육관과 동물보건사 실습 지원을 위한 동물보건실습센터(계열 내 수의사 전임교원 4명 재직)’를 완공하였으며, 간호, 훈련, 미용, 실험동물 등 반려동물 특화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동물보건 및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연암대는 2022년 12월, 전문대학 최초 동물재활피트니스센터를 설립하고, 2023학년도부터 첨단 재활 기자재를 활용한 동물재활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반려동물 재활 트레이너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현재 반려동물 생활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차별화된 차세대 농업기술 특성화 대학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최종 인가에 이어 HiVE 1유형 사업, HiVE 2유형 사업 연달아 석권
2023년 연암대는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11개 국고사업, 총 177억 원을 수주(전문대학 중 최우수 수준)하면서 ‘농축산분야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학년도 현재 연암대는 ①농대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②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융복합형) ③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④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⑤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⑥매치업(Match業) 사업(지능형 농장) ⑦매치업(Match業) 사업(스마트팜) ⑧고등직업교육거점 지구사업(HiVE 1유형) ⑨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 ) ⑩마이스터대 지원사업 ⑪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유형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등 ⑫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COSS) ⑬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SCOUT) 등 총 13개 국고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2016년에는 사립대학,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운영 평가에서도 4년 연속(2017~2020) 최우수 ‘S등급’선정 및 최근 5개년(2016~2017)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연속하여 ‘2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2027년까지 해당 국고사업에 참여한다.
스마트원예+스마트축산계열 시너지, ‘스마트팜 융합전공’ 운영
연암대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스마트팜)에 선정되어 ‘스마트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연암대‘스마트팜 융합전공’의 주된 목적은 2028년까지 약 6만 명의 현장 전문 기술인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기반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으며, 데이터 기반 농업은 기존의 경험적으로 수행되었던 농업 방식에 ICT를 융합하는 신산업으로서 미래 유망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연암대는 ‘스마트팜융합전공’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산업체·교수·학생이 함께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스마트팜리빙랩(Smart Farm Living Lab)’을 도입했으며,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비교과 프로그램(Free School 바우처)을 운영하여 학생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스마트팜융합전공’은 복수전공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학생들 본인의 전공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체계이다. 스마트팜 융합 교과목 24학점 이상 이수하면 ‘스마트팜 융합 전공 졸업인증서’를 제공함으로써 신산업에 적합한 인재임을 스스로 입증할 수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주기적 취업 지원
대전·세종·충청권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3년 연속 1위 달성
연암대는 창취업성공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학생 직무역량 강화,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관점에서 관리함으로써 ‘진로 및 직무탐색’ → ‘학생 역량 강화’ → ‘취·창업’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자랑스러운 연암인’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해보고, LG DAY, 책임 지도교수제, 산업체 취업 특강, 산업체 리크루팅,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층 강화된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연암대는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년별, 학기별, 수준별, 영역별 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도록 모듈식 콘텐츠 마켓으로 구조화해서 운영 중이다.
특히, LG계열사 캠퍼스 리크루팅 ‘LG DAY’는 연암대의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연암대는 2016년부터 LG계열사 주문식 교육과정과 맞춤형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취업과 연계하는 ‘LG DAY’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LG계열사 및 관계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각 계열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재학생 역량강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그 결과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총 260명의 졸업생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 취업에 성공했다.
연암대는 2024년 1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3년 전문대 졸업생 취업률’ 집계에서 81.0%를 기록했다. 이는 대전·충청·세종 등 충청권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1위(전국 6위)로, 같은 기간 충청권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4.4% 대비 약 7%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2년 1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1년 전문대 졸업생 취업률’ 집계에서 79.3%, 2023년 1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2년 전문대 졸업생 취업률’ 집계에서 76.8%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전·충청·세종 등 충청권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한편, 연암대는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자부하고 있다. 대학알리미 기준(2023학년도 교비회계 결산 기준) 전국 사립 전문대학 중 최우수 수준인 ‘학생 1인당 교육비 37,192천원’ 및 ‘교육비 환원율 578.9%’를 달성했다. 이렇듯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 ‘연암대학교’의 신념과 노력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17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이라는 성과로 함축되어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연암대학교 개교 50주년과 발맞춰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YONAM SMART 2030+’ 수립
연암대는 지난 2019년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신규 수립하고, 대학 발전계획 추진 성과관리와 연계하여 매년 조정을 통해 2023년 운영을 완료했다. 2024년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연암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YONAM SMART 2030+’를 수립하고, 2030년까지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을 시작한다.
연암대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 수립 방향은 3가지로 함축된다. 첫째, 스마트농업 선도대학 이미지 강화를 위한 대학 교육 혁신 둘째, 지산학 협력 기반의 RISE체계 대응방안 수립, 셋재, 발전계획 추진 성과의 연속성을 고려한 전략방향 설정이다.
즉, YONAM SMART 2023과 연계하여 대학의 Mission과 Vision, 인재상을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목표와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현 교육환경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목표 및 전략방향으로 설정을 완료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1차 모집에 적극 지원해야”…전체 90.3% 선발
유흥연 연암대 학생홍보처장.
올해 수시 주요 내용은.
연암대는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0.3%인 408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15명이 증가한 316명이다.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연암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수시 1차 모집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는 본인, 부모, 남편, 아내, 시부모, 조부모 중 한 사람이 영농·임업기반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한 ‘영농·임업기반(고른 기회) 특별전형’이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계열과 스마트원예계열에서는 정원 내 ‘경력자 특별전형’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입학일 기준으로 산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했거나 ‘축산 또는 농업경영’ 경력이 6개월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또한 수시모집은 교과 성적(고교 2학년 전 과목 석차 등급)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여기서 교과 성적의 경우 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면이 있다. 따라서 연암대에 합격을 희망하는 학생은 면접 준비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는 9월 9일(월)~10월 2일(수), 2차 모집 원서 접수는 11월 8일(금)~11월 22일(금)이며, 입학전형료는 인터넷 접수와 창구 접수 모두 무료다. 다만 원서접수 대행사의 경우 인터넷 접수 수수료 5000원은 별도다.
입학을 위한 팁이 있다면.
면접 전형의 주요 질문은 인성과 적성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인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면접 태도와 예절, 질문에 답하는 자신감과 표현력을 중점적으로 보며, 적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학업 의지와 노력, 미래에 대한 포부와 성취 노력 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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